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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세상을 읽고 내일을 준비하는 다보담신문교육'

    왜 우리 때는

    경제 교육이 없었을까요?

     

     

   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

    다보담은 경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데

   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어렸을 적부터 신문 읽기를 습관화하고

    자신의 생각을 또렷이 말하고 표현

    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.

     

           

     

    "책을 읽지 않아 걱정이 많았는데 신문을 읽고

    배우는 수업이라 독서 효과도 있고 동시에 경제도

    배워 너무 만족스러워요!"

     

    이OO | 초4 학부모

     

           


    "1년 째 꾸준히 하는 수업이에요. 아이가 가장

    좋아하는 수업이고 무엇보다 어휘력, 사고력, 표현력

    같이 학교에서 디테일하게 다루지 못하는 능력을

    배울 수 있어 추천합니다."


    서OO | 초3 학부모


           

     

    "매주 신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

    커리큘럼이 좋아 신청했어요. 경제 관심도 

    없던 아이가 경제에 흥미가 생기니 말하고 쓸 수 

    있는 재료가 훨씬 풍부해졌어요."

     

     

    한OO | 중2 학부모

     

    -워렌 버핏-

    어린 시절부터 경제를 배우는 것은

    미래의 재정적 독립을 준비하는 것이다.

     

    -마거릿 풀러-

    신문은 세상의 교과서이다.

    그것을 통해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.

    다보담신문교육

    '신문을 통해 세상을 읽고

    다보담신문교육으로 더 나은 미래를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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